step 1

무조건 포기하거나, 무조건 도전하지 말고 잠시 고민해본다.

1. 여기서 그만두고 싶은 경우

  - 개발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고 섣불리 판단한 것인지 고민해보기

  - 개발 자체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강의가 재미없었던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

2. 재미는 없지만 도전하고 싶은 경우

  -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, 개발이 재밌을 때도 있고 재미없을 때도 있다...

  -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의 특성이 나와 잘 맞는지 고민 -> 개발자는 평생 학습해야한다.

  - 개발을 취미처럼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지, 아니면 복지나 연봉 때문에 안맞는 선택을 한건지 고민해 본다.

인프런 강의중 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[통합편] 강의를 보고 작성되었습니다.

1.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본다

2. 무료/소액 강의를 수강하고 따라 해보기

- 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vc8kv-i5fvFTJBFAk6n1SA

- 로드맵 - 더 나은 학습을 위한 가이드 | 인프런 (inflearn.com)

-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– Clone Startups. Learn to Code.

- 웹 프로그래밍(풀스택) 강좌소개 : 부스트코스 (boostcourse.org)

클론 코딩 학습 방법

당신의 클론 코딩은 왜 실패하는가? (tistory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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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찾기

1. 4차 산업시대에 유망한 직종인 것 같아서

2. 이글을 쓰는 시기에는 코로나라는 질병이 유행하고 있는데 다른 직종은 타격을 입는 반면 개발자는 구하는 업체가 많이 보이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.

3. 좋은 회사를 가면 연봉, 복지, 워라벨이 좋을것 같기 때문에

4. 나중에 실력이 많이 쌓이면 디지털 노마드도 가능할 것 같기 때문에

5. 이유없이 개발자가 되기 위해 우연히 국비지원 개발자 취업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개발을 경험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, 팀 구성원끼리 토의하고 기능을 하나하나 완성하면서 웹, 앱 프로그램 하나를 만드는 재미를 느겼었다

내가 코드를 짜고 있는중에 오류를 만나면 구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가지고 오류를 해결하는 재미를 느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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